넥슨 신규게임 슈퍼바이브에서 베타테스트를 한다길래 신청하고 안내 문자를 받아 진행했다.
기간은 약 1주일정도
나무위키를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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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유저라면 알법한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팀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였던 'new001'(Joe Tung)이 라이엇 게임즈, 번지 소프트웨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밸브 코퍼레이션 등 여러 게임사들을 거쳐간 개발자들과 함께 공동으로 Theorycraft Games를 설립하여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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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데, 게임의 그래픽이나 탑다운방식이 롤과 유사한 느낌을 주고있다.
먼저 게임은 배틀로얄 방식으로 10팀, 40명으로 시작한다. (1팀당 4명)
캐릭터를 네명이서 선택하고 드랍리더가 찍는곳에 다같이 하강하는 방식이다.
MOBA 배틀로얄장르 이며 PVPVE 이다.
이터널리턴의 게임 진행방식과 롤과 유사한 그래픽이라고 생각하면 알아듣기 쉽다.
장비, 아이템(소모품) , 파워, 쉴드 , 돈
크게 다섯가지가 파밍에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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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공략
초반에 빠르게 크립을 돌면서, 금고에서 전설실드 혹은 보스에서 높은 등급의 파워를얻는것이 중요하다.
상대의 전력을 파악할때는 최우선적으로 레벨부터보자
그러나 상대의 레벨이 높아도 쉴드가 깨져있으면 싸워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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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 굉장히 크다.
크립이 몰려있는 유령거리, 38구역은 인기가 많은편이고
서고는 책을 이용해서 단숨에 5레벨까지 레벨업이 가능해서 인기가 많다.
랭크게임의경우 참가포인트(RP)를 지불하여서 (브론즈 10, 실버 20 등)
킬수와 마지막 생존점수로 RP를 올릴 수 있다.
역할군
파이터 (딜러)
이니시에이터 (싸움을 여는 이니시, 선제공격)
프론트라이너 (탱커)
프로텍터 ( 서포터?)
컨트롤러 (?) 로 구분이 되어있다.
먼저 본인은 여러가지 캐릭터를 한두번씩해보다가 탱커를 선호하고 잘 맞는것 같아서
탱커를 골라서 골드를 달때 까지 플레이했다. (밑에 내려보면 골드 달성 시 보상이있음)
장비는 여러가지가있는데, 흰색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노란색(전설) 로 업그레이드가 된다.
장비와 레벨은 죽어도 남아있다. (실드 제외)
파워는 서브스킬 같은 느낌으로, 파밍해서 얻어야한다.
(죽어서 부활비콘에서 부활시 사라짐, 본인의 데스박스에 남아있음)
신화 파워 혹은 아이템
소모품
공식 디스코드가 있기때문에 여기서 사람을 찾아서 하는것도 재밌고 빠르게 티어를 올릴 수 있다. (소통의 필요성)
(일반적인 랭크 게임진행시 마이크하는경우가 거의없었음)
---결과---
CBT 테스트 보상 감정표현을 받기위해 골드까지 달렸다.
상위 50명의 경우 일요일 오후3시기준 플1정도가 커트라인이어서 굳이 더 게임을 플레이하지않았다.
토요일에 테스트시작해서
일요일 골드로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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